곽정은이 `마녀사냥` 100회 특집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곽정은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곽정은이 '마녀사냥' 100회 특집 인증샷을 공개했다.
곽정은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100회 녹화. 다시 모여 뭉클한 멤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동엽, 유세윤, 허지웅, 성시경,곽정은, 홍석천, 한혜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사냥' 세트장에서 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들 중 곽정은, 홍석천, 한혜진은 '마녀사냥' 원년멤버로, 지난 4월 하차한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JTBC '마녀사냥'은 100회를 맞아 개국공신인 곽정은, 홍석천, 한혜진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 그들의 근황과 '마녀사냥'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판과 창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원년멤버가 모두 모인 '마녀사냥'은 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