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수영과 찍은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소녀시대 티파니가 수영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T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영과 찍은 4종 셀카를 게재했다.
티파니와 수영은 입술을 내밀거나, 윙크를 하고, 입을 벌리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개성 가득한 사진을 찍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티파니는 붉은 체크무늬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볼륨감을 드러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수영은 무지개색 스팽글이 달린 화려한 티셔트를 입고 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늘(7일) 저녁 8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생중계를 통해 신곡 '파티(PARTY)'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 음원은 밤 10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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