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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 얼굴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이형석 사진기자> |
프셰므스와브는 6일 밤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폴란드 비정상으로 처음 참석했다.
단정한 옷차림에 신사적 분위기를 풍기던 프셰므스와브는 다짜고짜 개인기를 요구하는 샘 오취리의 도발에 춤을 언급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프셰므스와브는 “샘 오취리에게 춤은 이길 수 있다”며 무대로 나왔다. ‘비정상회담’ 공식 춤꾼 샘 오취리의 화려한 댄스를 지켜보던 프셰므스와브는 슬슬 시동을 건 뒤 고난도 비보잉을 공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프셰므스와브는 무대에서 텀블링한 뒤 곧바로 한 팔로 체중을 지탱하는 비보잉 댄스를 선보였다. 춤을 보던 샘 오취리는 물론 전현무와 성시경, 각국 비정상들은 입을 쩍 벌리고 환호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은 광희가 출연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살기 나쁜 나라인지 토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