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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가 컴백 앞두고 달라진 스타일을 공개했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컴백을 앞두고 달라진 스타일을 공개했다.
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게 빨간색~"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라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라는 머리카락 색깔부터 손톱, 입술까지 붉은 색으로 맞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걸스데이는 데뷔 5주년 기념으로 1년 만에 컴백한다. 6일 밤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걸스데이의 HAPPY D-DAY'를 생중계하며, 7일 0시 정규 2집 '러브(LOVE)'의 타이틀곡 '링마벨'을 공개한다.
신곡 타이틀 '링마벨'은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 루핑으로 시작해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걸스데이만의 귀엽고 장난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