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3000원 수제떡갈비 맛집…국내산 고기·능이버섯 사용, 쫄깃한 식감 최고 <사진=‘생생정보’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정성을 파는 사람’ 코너에서는 3000원짜리 수제 떡갈비 맛집을 소개했다.
이집 떡갈비 맛의 비결은 국내산 재료를 쓰는 데 있다. 국내산 돼지고기, 닭고기에 향긋한 능이버섯을 넣고, 다양한 채소를 아낌없이 사용해 맛을 낸다.
특히 돼지고기의 경우 갈아서 사용하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씹는 식감이 쫄깃하다.
다양한 야채, 월계수 잎, 간장, 마늘을 넣고 6~7시간 끓인 비법 간장을 고기와 버무려 2일 정도 숙성시킨 후 떡갈비를 만든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