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에서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사진=TV조선 ‘호박씨’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호박씨’에서 노현정이 결혼 후 재력 등에 대해 살펴본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솔깃한 연애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 5회에서는 전 아나운서이자 현대가의 며느리인 노현정의 이야기를 다룬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강용석은 노현정에 대해 “보유주식이 100억 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상민 역시 “투자 부동산이 340억 원”이라며 노현정이 결혼 후 상당한 재력을 지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정대선 형제들이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는 제보도 덧붙였다.
한편 ‘호박씨’는 3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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