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샘표의 차(茶) 전문 브랜드 순작(純作)은 '연근우엉차'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샘표에 따르면 '순작 연근우엉차'는 자연 그대로의 모양을 살린 ‘원물’타입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백'타입 등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제품은 가까운 백화점,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순작 연근우엉차원물' 60g(100ml 기준 150회 분량)이 1만200원, '순작 연근우엉차 티백'(40티백)이 5100원이다.
노경원 샘표 마케팅팀 담당자는 "순작 연근우엉차는 우엉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여성들이 몸매 관리는 물론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순작은 앞으로도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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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샘표>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