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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기자회견 <이형석 사진기자> |
이 부회장은 이날 “메르스 사태로 국민께 많은 고통과 걱정을 드렸다”며 “머리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삼성생명공익재단 산하 삼성서울병원에서 슈퍼전파자가 나와 메르스 2차 유행의 진앙이 됐고 급기야 병원 부분 폐쇄에까지 이르자 관련 대책을 논의해 왔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23일 11:33
최종수정 : 2015년06월23일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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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기자회견 <이형석 사진기자> |
이 부회장은 이날 “메르스 사태로 국민께 많은 고통과 걱정을 드렸다”며 “머리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삼성생명공익재단 산하 삼성서울병원에서 슈퍼전파자가 나와 메르스 2차 유행의 진앙이 됐고 급기야 병원 부분 폐쇄에까지 이르자 관련 대책을 논의해 왔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