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시원한 식감으로 더위를 식혀줄 여름시즌 한정 ‘쿨(CooL)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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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쿨 제품`. <사진제공=뚜레쥬르> |
매장에서 차가운 상태로 진열 및 판매하는 ‘쿨 제품’은 시원하게 먹어야 더 맛있는 제품이다. 바삭한 패스트리 사이에 크림을 듬뿍 넣은 '크림 쿨패스트리'와 블루베리 잼과 크림을 넣은 '블루베리 쿨패스트리', 캐러멜의 달콤함이 극대화된 '카라멜 쿨패스트리' 등이 대표제품이다.
빵 외에도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는 무스 케이크 1종도 선보인다. 신제품 '쿨~망고 요거트 케이크'는 새콤달콤한 망고 무스와 상큼한 요거트무스가 어우러져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맞춤 케이크다.
또한‘쿨 제품’을 포함해 1만원 이상 구매 할 경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일부 매장 제외)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하며‘쿨 제품’은 모두 이벤트 해당 품목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평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와 지치기 쉬운 날씨에 뚜레쥬르의 쿨 제품들로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 타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