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가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고준희가 비키니 사진을 여름에 앞서 선보였다.
고준희는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 속 고준희는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또다른 사진 속 고준희는 베드 위에 올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면서 고준희의 군살 없는 몸매가 여성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고준희는 오는 25일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임상수 감독의 작품으로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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