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사진=SBS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수애(36)의 변치 않는 외모가 화제다.
17일 SBS 공식 트위터에는 "'가면'부터 '아테나:전쟁의 여신'까지 SBS 드라마 속 수애의 방부제 미모! 어떤 작품 속에서도 아름답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현재 방송 중인 SBS 드라마 '가면'부터 2013년 '야왕', 2011년 '천일의 약속', 2010-2011년 '아테나:전쟁의 여신'까지 수애의 스틸컷이다.
사진 속 수애는 의상과 헤어스타일만 바뀔 뿐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수애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백화점 판매원 변지숙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 정반대의 상황인 국회의원의 딸 서은하 역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한편, SBS '가면' 7회는 17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