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학교 2015’ 김희정, 청순 얼굴에 반전 몸매…SNS 매력셀카 화제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후아유-학교 2015’가 지난 16일 종영한 가운데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의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탑과 바지 모두 화이트 컬러로 맞춰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역배우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희정은 KBS ‘후아유-학교 2015’에서 세강고 미모 넘버원 차송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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