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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슈퍼스타G 오디션, 타일러·블레어·다니엘 영광의 합격자는? <사진=‘비정상회담’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가 각자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15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 멤버들의 노래 실력을 알아보는 ‘슈퍼스타G 비정상회담’이 열렸다.
오디션에 참가한 다니엘과 블레어는 성시경과 유세윤의 독설을 들으면 망신을 당했다.
반면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어’를 열창한 타일러는 칭찬을 받았다. 성시경은 “노래를 좀 할 줄 아는 분인 것 같다”는 감상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스타G 비정상회담’ 합격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지는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