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두산건설은 주력사업 집중과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레미콘 사업부문 중 울산공장을 단순·물적분할해 울산레미콘주식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 4일이며 신설된 울산레미콘주식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뉴스핌=송주오 기자] 두산건설은 주력사업 집중과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레미콘 사업부문 중 울산공장을 단순·물적분할해 울산레미콘주식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 4일이며 신설된 울산레미콘주식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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