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나노는 '수처리용 고비표면적 기공제어 세라믹 하니컴 분리막 및 모듈개발'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나노 주관으로 KCC·한국세라믹기술원·재료연구소가 함께 참여한다.
총 사업비는 110억7700만원으로 정부 출연금은 73억원(나노 귀속분 36억5000만원), 민간 부담금은 37억7700만원이다.
사업 수행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0년 5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