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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윤종화, 양금석 깨어날 조짐에 당혹 <사진=MBC 이브의 사랑> |
[뉴스핌=대중문화부] ‘이브의사랑’ 윤종화와 김민경이 양금석이 깨어날까 두려워했다.
10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사랑’ 18회에서 강세나(김민경)은 홍정옥(양금석)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날까 두려워하는 차건우(윤종화)를 달랬다.
이날 차건우는 홍정옥이 병원에서 깨어날 조짐을 보이자 놀라 강세나를 찾았다. 건우는 홍정옥이 힘을 쥐어 그의 손을 꽉 잡았다고 말했다.
당황한 차건우는 의사에게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무서웠다. 의사가 이사님한테 의료 조치를 할까봐 두려웠다. 나도 내가 이렇게 나쁜놈일 줄 몰랐다. 밤마다 이사님이 깨어나는 악몽을 꾼다. 뜬눈으로 지샐 때가 많다. 나란 놈이란 고작 이런 거였다”고 말했다.
강세나는 차건우의 손을 잡으며 “당신만 특별히 나쁜 거 아니다. 누구나 이 상황에 우리랑 같을 거다. 따지고 보면 이사님이 운이 나빴던 것뿐이다. 난 진실을 말했다. 애초에 판도라의 상자를 만들었던 것도 이사님이었다”고 책임을 떠넘겼다.
이후 세나는 진송아(윤세아)에게 정옥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는 “넌 어떻게 맨날 웃을 수 있지?”라며 “그 웃음 내가 눈물로 바꿔줄게”라고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