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마이클리, “뮤지컬 ‘지크수’ 위해 브로드웨이 복귀 포기할 생각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미디어콜이 진행됐다. <사진=클립서비스/2013년 공연>
[뉴스핌=장윤원 기자]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이하 ‘지크수’) 미디어콜이 진행됐다. 이날 미디어콜에는 이지나 연출을 비롯해 배우 마이클 리, 박은태, 한지상, 윤형렬, 최재림, 장은아, 이영미, 함연지, 김영주 등이 참석했다. 

지저스 역으로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번갈아 무대에 서는 마이클 리는 미국 브로드웨이 버전 공연과 한국 공연을 통틀어 400여 회 가까이 ‘지크수’란 작품에 출연한 바 있어, 이번 그의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1995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스 사이공’으로 데뷔한 마이클리는 ‘태평양 서곡(Pacific Wvertures)’ ‘알라딘(Aladdin)’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Jesus Christ Superstar)’ ‘렌트(Rent)’ 등 다수의 작품으로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그는 이례적이게도 한국에 발길을 돌렸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노트르담 드 파리’ ‘벽을 뚫는 남자’ ‘더 데빌’ ‘프리실라’ ‘서편제 등 내로라하는 작품으로 국내 관객과 만났다. 

최근 그는 행보가 또 다시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10월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하는 뮤지컬 ‘엘리전스’ 출연 소식을 알리며 브로드웨이 복귀를 전한 것. ‘엘리전스’는 조지 타케이의 어린 시절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억압당하던 일본계 미국인들의 사랑과 가족애, 인권 등을 다룬다. 마이클리는 이 작품에서 미국 대학원생 프랭키 역을 맡는다. 극 중 프랭키는 뛰어난 머리와 리더십, 타고난 정의감으로 자유를 위한 반란을 이끄는 인물이다. 

9일 열린 미디어콜에서 마이클 리는 브로드웨이 복귀와 관련한 캐스트 비화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지크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이클 리는 “원래 그 작품(브로드웨이 복귀작 ‘엘리전스’)은 7월 오르기로 했다. ‘지크수’와는 일정이 겹쳐서, 미국 공연을 포기하려 했다. 하지만 고맙게도 미국 공연 프러덕션과 설앤컴퍼니가 일정을 조율해줘서 둘 다 할 수 있게 됐다. 그에 대해 두 프러덕션에 무척 감사드린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미디어콜이 진행됐다. <사진=클립서비스>
이날 미디어콜에서 마이클 리는 폭발적으로 터져나오는 고음을 과시하며 극 중 지저스의 솔로곡 ‘겟세마네(Gethsemane)’를 열창, 한층 성숙해진 지저스를 기대하게 했다. 

현재 프리뷰 공연 중인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오는 6월 12일 본공연의 막이 오른다. 오는 9월 1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지저스 역에 마이클 리와 더불어 최고의 뮤지컬 배우라 불리는 박은태가 더블캐스팅 됐다. 유다 역에는 한지상 윤형렬 최재림이 함께 한다. 5만~14만 원. 만 7세 이상 관람가.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