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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이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첫방송을 홍보했다. <사진=박형식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제아의 박형식(24)이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첫방송을 홍보했다.
박형식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6월 8일 월요일 밤 10시. 많은 기대와 응원 그리고 사랑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형식과 임지연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박형식은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를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박형식과 임지연은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각각 유창수 역과 이지이 역을 맡았다. '상류사회'는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 드라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는 8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