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마스크팩 전문업체인 제닉이 중국 마스크팩 시장 공략을 위해 '셀더마 마스크팩'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제닉은 롯데인터넷면세점을 통해 피부과 병원용 신제품인 고기능성 시트마스크 17종과 제닉의 특허기술인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크스팩 8종을 및 기초화장품 2종을 신규 롱칭하고 롯데 인터넷 면세점 입점을 기념하여 “셀더마 오픈기념 구매사은 이벤트 2+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닉은 지난 2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진행했던 플래그쉽스토어에서 중국 관광객들로부터 큰호응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향한 고기능성 신제품을 출시하여 본격적인 면세점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향후 시내 및 공항 면세점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 준비중에 있다.
롯데면세점에 입점하는 특허받은 프리미엄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피부과 및 병원용 셀더마 클리닉 마스크팩은 롯데면세점 신제품 품평회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런칭하는 셀더마 프리미엄 마스크팩은 5성급 호텔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어메너티로 선정되어, 그 동안 호텔 어메니티로써는 볼 수 없었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 호텔 객실이용객에게 극찬을 받아 호텔의 품격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외의 프리미엄 호텔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