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기자] 영화 '소수의견'이 제작한지 2년만에 관객둘과 만났다.
2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윤계상, 김옥빈, 유해진 등이 참석했다.
영화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두고 국가를 상대로 100원짜리 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6월 25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나영 기자(lny54@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02일 19:16
최종수정 : 2015년06월02일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