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기자]일본 인기 만화 '데스노트'가 영화에 이어 뮤지컬로 한국 관객 앞에 선다
1일 서울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기자간담회에는 김준수, 홍광호,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참석했다.
일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고교생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의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6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가격은 R석 12만원, S석 9만원.
[뉴스핌 Newspim] 이나영 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