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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자연스러운 밀착 스킨십, 정말 연인 같아요? <사진=블타는 청춘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김국진과 강수지의 밀착 스킨십이 새삼 화제다.
지난 2월 18일 방송된 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홍진희, 박찬환, 양금석, 김혜선, 이근희, 백두산 김도균 등 8명의 중견 스타들이 강원도에서 함께 지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국진과 강수지는 함께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수지는 종이박스 위에 올라탄후 김국진에게 "오빠 같이 탈래요?"라고 물었다. 김국진은 설레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강수지 뒤에 앉았다.
김국진은 종이 설매를 타며 강수지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오후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 비타민 특집으로 가수 강수지와 배우 임수향, 방송인 김새롬, 걸그룹 AOA의 초아가 출연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는 강수지와 김국진은 시종일관 다정한 말투로 대화해 MC들과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