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 여의도 IFC점 외관[사진제공=CJ푸드빌] |
오는 9일 2호선 신림역과 연결된 르네상스몰 3층에 새 매장을 오픈하고, 23일에는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바로 연결된 롯데피트인 건물 7층에 오픈한다.
앞서 지난 2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스퀘어원점’이, 4일에는 여의도 IFC점이 출점했다.
이들 4개점을 포함하면 계절밥상은 총 15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계절밥상은 한식 샐러드바 시장을 창출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이 건강하고 농가 상생 정신이 담긴 차별화된 한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