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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선우선, 스포츠마시지-공예-그림 실력 등 팔색조 매력 공개…첫 소개팅 남은 누구?.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대중문화부]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부터 가죽 공예까지 '썸남썸녀' 선우선의 팔색조 매력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썸남썸녀'에서는 선우선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날 썸남매인 김정난과 김지훈은 선우선 집을 방문한다. 이들은 어머니의 사랑과 함께 봄 향기 물씬나는 한상차림에 환호한다.
선우선의 어머니는 유난히 김지훈을 반겼고 김지훈은 선우선 어머니와 '장모-사위 케미'를 보여주며 대한민국 1등 사윗감의 면모를 뽐낸다.
또한 이날 '썸남썸녀'에서는 선우선의 직접 만든 가죽 공예품과 취미로 그린 그림들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선우선은 떨리는 첫 소개팅을 앞두고 소개팅 상대와의 첫 통화를 시도한다.
선우선의 집과 첫 소개팅 남과의 통화 내용은 5일 밤 11시 15분 ‘썸남썸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