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엔씨소프트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슈팅액션 게임 '마스터엑스마스터(이하 MXM)의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차 CBT 이후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다양한 게임 환경에서 기술 분야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많은 PC 사양과 네트워크 접속 방법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 |
<사진제공 = 엔씨소프트> |
또한 ▲전투훈련실, 점령전, 티탄의 유적 등 총 3개의 PvP모드와 ▲벤투스, 라크리모사, 카리스, 누란, 칼리고 등 5단계 난이도의 PvE모드 ▲달리기, 탄막피하기, 줄넘기, 가로달리기, 사탕먹기 등 5가지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엔씨소프트는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MXM 전용 게임머니(C코인)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노트북 3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