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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저녁 `생생정보` 음식대첩 코너에서 낙지 맛집이 소개된다. <사진=KBS 2TV 저녁 `생생정보` 홈페이지> |
22일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음식대첩' 코너에서는 낙지 맛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로 소개되는 곳은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에 위치한 '무안참뻘낙지'(061-452-0888)이다.
이 맛집의 대표메뉴는 바로 낙지볶음이다.
이 곳에서는 국내산 낙지만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산낙지만을 써 안심할 수 있다.
낙지볶음은 매콤한 양념과 함께 콩나물, 미나리, 양파 등 각종 채소가 곁들어져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또 산낙지를 사용해 식감이 쫄깃하고 연해 식사나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곳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2동에 위치한 '무한낙지'집(032-544-8555)이다.
이 곳의 대표메뉴는 산낙지갈비전골(중자 5만원, 대자 6만5000원)이다.
산낙지갈비전골은 두툼한 살이 붙은 갈비와 각종 채소, 산낙지가 올라가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산낙지는 전골이 끓기 직전 넣어 더욱 쫄깃하며, 갈비 역시 소갈비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다.
한편 낙지 맛집의 자세한 사항은 22일 오후 6시30분 KBS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