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승환 기자] 의약용 단백질 개발업체 인트론바이오는 MRI 조영제 (Carboxylic mannan-coated contrast agent for magnetic resonance imaging)에 관한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특허기술은 암진단, 특히 유방암, 대장암, 위암 등의 초기 림프절로의 전이(metastasis)를 탐지하는 데에 있어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에 암전이의 조기진단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