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에스엠 주가가 실적개선 및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기대감으로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엠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대비 550원(1.65%)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엠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진행이 예상되는 SM CHINA 법인 설립, 신인아트스트 데뷔(SM루키즈) 등도 성장 모멘텀"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