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패션] tvN ‘슈퍼대디 열’ 이유리, ‘올블랙’으로 단아하게…악어 프린트 백은 포인트

기사입력 : 2015년04월20일 10:55

최종수정 : 2015년04월20일 10:55

<사진=tvN `슈퍼대디 열` 방송 캡처, 로디나트 제공>

[뉴스핌=박지원 기자] tvN ‘슈퍼대디 열’에서 주인공 ‘차미래’ 역할로 열연중인 배우 이유리가 단아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방송된 ‘슈퍼대디 열’ 11회에서 이유리는 이동건(한열)의 아버지인 강남길의 빈소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매회 상큼한 오피스룩을 즐겨 입던 이유리는 이날 장소에 맞게 세련된 블랙 와이드 팬츠와 재킷으로 ‘올블랙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악어 프린팅이 돋보이는 토트백을 들어 고급스러운을 강조했다.

이유리가 든 가방은 토트백은 가방 브랜드 로디나트(Lodinatt)의 ‘크로커 투웨이 백’으로 가벼운 폴리에스터 소재에 크로커 패턴이 더해진 ‘페이크 백’이다.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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