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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요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예고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뇌가 섹시한 남자'들이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로 변신했다.
16일 방송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국내 대기업 입사를 위한 뜨거운 요리 전쟁이 시작된다.
이날 전현무, 타일러, 김지석, 하석진, 이장원, 랩몬스터는 요리와 관련한 미션에 참여한다. 10초 안에 냉장고 안의 재료를 기억하라, 고가의 와인의 맛을 찾아라, 창의적인 요리 만들기를 3대3으로 붙는다.
김지석의 남다른 요리 솜씨와 주변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요리하는 하석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셰프로 변신한 문제적 남자들의 이야기는 16일 밤 11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