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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10일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간신' 스틸 12종은 영화가 품은 궁금한 이야기와 궁궐의 아름다움, 그리고 임지연을 비롯한 궁녀들의 섹시미를 품었다.
이날 선을 보인 '간신' 스틸에는 조선조 최악의 간신 임숭재(주지훈)와 폭군 연산(김강우)도 포함됐다. 여기에 장녹수, 설중매 등 사내들을 쥐락펴락한 여성들도 등장한다.
민규동 감독의 영화 '간신'은 오는 5월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