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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심야토론`이 일본 역사 왜곡의 실체를 진단한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장윤원 기자] 일본의 아베 정부가 연일 독도 도발 등 역사 왜곡을 강화하면서 한일관계가 또다시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10일 밤 KBS 1TV '심야토론'에서는 일본의 독도 도발을 비롯한 역사 왜곡의 실체를 진단해보고, 한일관계의 미래와 우리의 외교 전략 등에 대해 토론한다.
박장범 앵커가 진행하고 윤덕민(국립외교원장), 문정인(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철희(서울대 일본연구소장/국제대학원 교수), 양기호(성공회대 일어일본학과)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은 10일 밤 11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