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오후 3시32분 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300m 떨어진 지점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경찰견을 동원해 수색하던 중 발견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기사입력 : 2015년04월09일 15:48
최종수정 : 2015년04월09일 15:48
[뉴스핌=한기진 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9일 오후 3시32분 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300m 떨어진 지점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경찰견을 동원해 수색하던 중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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