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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윤지가 최근 진행된 tvN `수요미식회` 녹화에서 정력에 좋다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관심을 가졌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예고 방송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수요미식회' 19금 토크가 펼쳐진다.
25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는 떡볶이를 주제로 미식 토크를 이어가는 가운데 탤런트 이윤지와 가수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부부 간의 정을 90년 동안 유지하게 한다"라고 한 재료를 언급했다.
이에 김희철은 "정력에 그렇게 좋다면서요?"라고 물었고 이에 이윤지가 관심을 가졌다. 이를 포착한 전현무는 "이윤지씨, 조금 힘드세요?"라고 묻자 이윤지는 살짝 당황하면서 "아니, 아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신애가 전한 정력에 좋은 재료는 '수요미식회' 10화 떡볶이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일 밤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