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11회, 백옥담 네쌍둥이 임신하고 `혼절`…출산준비하나? [사진=MBC `압구정백야` 방송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병원에 실려갔다.
23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111회에서는 백옥담(육선지 역)이 네쌍둥이를 임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압구정 백야' 방송에서 장무엄(송원근)은 육선지를 위해 두리안을 사왔다.
육선지를 보러 방으로 들어간 무엄은 방에서 홀로 쓰러져 있는 선지를 발견했다.
옥단실(정혜선)은 문정애(박혜숙)에게 전화를 걸어 "광화문 병원으로 와"라고 말했고, 문정애가 병원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선지는 백야(박하나)가 끓여준 잡탕찌개가 먹고싶다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