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아우디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대구 및 경북 지역 판매와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아우디 공식 딜러사로 '아우토반 AAG'(가칭)(대표 곽득연)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의 9번째 공식 딜러사로 선정된 아우토반 AAG(가칭)는 오는 9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전시장은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2동에 위치할 예정이며 대지면적 3313m²부지에 전시장과 함께 일반정비 가능한 서비스센터가 들어선다.
아우디 코리아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구∙경북 지역의 판매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가 딜러사를 모집하게 됐다. 현 국내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의 공식 딜러사들을 대상으로 우선권을 제공해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업체들 중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은 아우토반 AAG(가칭)를 선정했다.
아우토반 AAG(가칭)는 대전∙충청 지역의 폭스바겐 브랜드 공식 딜러사인 아우토반 VAG의 자회사다. 2009년 설립된 아우토반 VAG는 대전∙충청 지역에 4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이번 신규 딜러사 추가로 대구∙경북지역에 올해 안에 총 3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며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는 만큼 더욱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3월 기준 전국 총 25개의 서비스 센터와 34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2015년 말까지 신규 딜러사의 대구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포함해 서비스 센터 15개와 전시장 2개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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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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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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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