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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무어와 저스틴 비어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사진=유튜브/클래버 뉴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모델 애슐리 무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비버와 무어가 지난 20일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비버가 무어의 무릎에 앉는가 하면 키스를 하는 모습도 목격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이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고 마치 모두의 시선을 즐기는 듯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는 2013년 8월 처음 알게된 후 수차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비버는 자신의 SNS에 무어의 화보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기도 했다.
애슐리 무어는 1993년생으로 모델로 활도하고 있으며 개성있는 마스크로 사랑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