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맥스비티아이는 20일 서성석 전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경수·김준배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경수 대표는 최대주주로서 대웅제약 전무이사를 거쳐 코스맥스 대표이사 회장을 맡아왔다. 김준배 대표는 LG생활건강 마케팅부문장을 거쳐 코스맥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20일 22:21
최종수정 : 2015년03월20일 22:21
[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맥스비티아이는 20일 서성석 전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경수·김준배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경수 대표는 최대주주로서 대웅제약 전무이사를 거쳐 코스맥스 대표이사 회장을 맡아왔다. 김준배 대표는 LG생활건강 마케팅부문장을 거쳐 코스맥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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