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봄 시즌을 맞아 오는 22일 단 하루 ‘살림장만 대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살림장만 대축제는 봄 시즌을 맞아 주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살림살이를 집중 편성해 22일 오전 5시부터 23일 새벽3시까지 편성해 진행한다.
보루네오 침대 및 소파를 비롯해 한샘 시스템 부엌, 마마인하우스 침구, 애경 매직폼, 아너스 듀얼회전 물걸레 청소기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단독으로(일부 품목 제외)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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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사기간 방송상품을 주문 및 결제 완료하는 고객 총 10명을 추첨해 ‘살림의 여왕’으로 임명, 75g의 골드바에 임명장을 새겨 전달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롯데아이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지 할 예정이다.
하동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살림장만 대축제는 봄을 맞아 살림을 새 단장 하려는 주부들과 웨딩시즌 혼수용품을 구매하는 신혼부부들에게 고품격의 살림살이를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바로TV앱 사용고객에 한해 10% 할인쿠폰(최대할인 3만원) 사용과 10%적립금을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