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에서 깜짝 놀란 미녀 트레이너 정아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카톡이 132개나?"
[뉴스핌=이현경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헬스트레이너 정아름이 갑자기 집중된 관심에 남다른 소감을 트위터에 남겼다.
정아름이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의 이름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했을 때의 결과가 담겨 있다. 또 정아름은 모자를 뒤집어 쓰고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아름은 18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버피테스트와 짐볼 스쿼트 등 운동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골프 선수를 겸하기도 했다. 현재 피트니스 강사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