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스타일 포유'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촬영 현장 모습 [사진=KBS] |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구하라와 보라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오는 4월5일 첫 방송될 '어 스타일 포 유' 첫 회 방송분을 촬영 중인 구하라, 보라의 모습을 담은 것.
이날 구하라와 보라는 또 다른 MC인 김희철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깜짝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KBS 2TV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 '어 스타일 포 유'는 4월5일 오후 11시50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