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크래프트푸드는 17일(현지시각) 자사의 마카로니&치즈디너에 금속이 들어있을 수 있다며 24만2000상자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로 인한 피해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크래프트는 "이 상황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으로 생각하며 우리에게 실망했을 고객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7.25온즈 사이즈의 권장소비기간이 2015년 9월 18일까지인 오리지널 마카로니&치즈 제품에만 해당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