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의약관련제품 제조업체 나이벡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0억24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7억8600만원으로 110.7% 늘었으나 순손실은 3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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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기간 매출액은 47억8600만원으로 110.7% 늘었으나 순손실은 3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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