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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가요무대'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요무대'가 '사랑의 변주곡' 특집으로 이은하, 주현미, 장윤정 등의 무대로 꾸며진다.
9일 밤 방송될 KBS 1TV '가요무대'에는 가수 이은하, 주현미, 장윤정, 오승근, 김지연, 박혜신, 박애리, 신유, 작품하나, 진성, 조정민, 남일해, 장태희, 강민주, 조항조, 이애숙이 출연한다.
이날 가요무대에서 이은하는 '밤차'를 열창하며 무대를 연다. 이어 주현미 '임은 먼 곳에', 장윤정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오승근 '빗속을 둘이서', 김지연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박혜신 '봄비', 신유 '세월이 가면', 작품하나 '난 아직도 널'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그 밖에도 진성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조정민 '보고 싶은 얼굴', 남일해 '서울야곡', 장태희 '꽃길', 강민주 '연분홍 사랑', 조항조 '이별의 종착역', 이애숙 '날개'를 만나볼 수 있다.
KBS 1TV '가요무대' 1408회는 9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