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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윤소희에 사심 폭소 "타이트한 진에 빛나는 볼륨몸매" [사진=윤소희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런닝맨 이광수가 윤소희에게 사심을 드러낸 가운데, 그의 탄력 넘치는 몸매가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최고의 사랑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EXID 하니, 여자친구 예린, 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이광수와 커플이 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윤소희는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재학 중이다.
런닝맨 이광수가 카이스트 학교에 대해 묻자 윤소희는 "지금 다니고 있는데 휴학을 오래했다"고 밝혔다.
학력은 물론 미모까지 갖춘 윤소희에게 이광수는 "너 장난 아니구나"라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윤소희는 지난해 청바지 브랜드 '버커루 진(BUKAROO JEAN)' 모델 시절 남다른 비율의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당시 윤소희는 흰색 티셔츠에 타이트한 진을 입고 무결점 볼륨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