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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탐앤탐스(대표 김도균)는 중국 베이징에 ‘왕징 SOHO(소호)’점을 직영으로 신규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
탐앤탐스의 왕징소호점은 왕징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왕징 소호’에 위치한다.
탐앤탐스 왕징소호점은 국내와 동일한 메뉴, 서비스, 그리고 인테리어를 그대로 도입했다. 커피를 비롯해 탐앤탐스의 대표 인기 메뉴인 허니버터브레드, 프레즐 등 매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한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중국 전역에서 개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탐앤탐스만의 특화된 메뉴와 한국의 커피 문화를 세계 전역에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