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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리지, 줄 타기 시도했다 콰당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스타킹’의 리지가 예기치 않은 몸개그로 큰웃음을 줬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신체 기네스’ 특집으로 줄타기 신동 남창동 군이 출연, 줄타기와 레포츠가 합쳐진 슬랙라인을 선보였다.
이날 슬랙라인에 도전한 리지는 안정감 있는 자세로 줄 위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곧이어 뒤로 꽈당 넘어지면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지거나, 진기한 일을 겪은 사람 혹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아 그 중에 1등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