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5일 오전 괴한에게 피습 당해 크게 다쳐 강북 삼성병원으로 이송됐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4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조찬 강연 중 괴한의 공격을 받아 피를 많이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강북 삼성병원으로 후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05일 08:04
최종수정 : 2015년03월05일 08:04
[뉴스핌=김지나 기자]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5일 오전 괴한에게 피습 당해 크게 다쳐 강북 삼성병원으로 이송됐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전 7시4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조찬 강연 중 괴한의 공격을 받아 피를 많이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강북 삼성병원으로 후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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