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세계는 한국거래소의 금호산업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금호산업 지분 인수와 관련해 법적 구속력이 없는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으나, 본 입찰 참여 여부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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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2월26일 14:16
최종수정 : 2015년02월26일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