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에 아스트 주가가 사흘만에 반등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스트 주식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대비 200원(1.41%)오른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의 흑자전환 전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아스트는 지난해 11월 기준 수주잔고 9000억원을 보유하고 있고, 향후 수주실적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